나능 외로운 쏠로
24일 늦은밤 티비를보다 오락을하다 인터넷을하다 지친나는
소주한병과 포도주스 부침게를 먹고 취침하였습니다
오줌이좀 마려웠지만 귀찬아서 싸지않고 잤습니다 ㅡ,.ㅡ
꿈에서 화장실가서 오줌을싸면서 아오씐나 하면서 콸콸오줌싸는
꿈을꾸다 문득 똥꼬밑으로 척척한 기분이들어 꿈에서 와락깨었습니당
꿈에서 어오씐나 하면서 오줌싼게 현실이 돼어 이불에 지도를 그리고 말았슴다
내나이 올해 서른....
잊지 몰할 크리스마스입니다 ㅡ,.ㅜ
정말 실화에용... 엄무니 계신대 이불어칼지 고민이네여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