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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경촯 이모씨(45)가 발길질 한이유.
게시물ID :
humorstory_7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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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월하의야상곡
추천 :
3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7/26 20:52:11
평소 유영철이의 옆에 못난 얼굴만 카메라에 비추던그...
유영철이의 인기에 샘나서 화재를 자기로 돌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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