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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대한민국이 해냈다.
게시물ID : sisa_700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yad
추천 : 16
조회수 : 105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3/27 20:14:23
수출도, 내수도..1인당 국민소득 6년 만에 하락
MBN | 입력 2016.03.26. 10:31
【 앵커멘트 】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6년 만에 떨어졌습니다.
10년째 국민소득 2만 달러의 벽을 넘지 못하는 우리 경제, 올해도 걱정입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326103139278
 
노통 때라면
온 방송에서 경제실패에 대한 심판을 고조시키겠죠.
나라를 말아먹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정부.
세월호를 침몰시켜 자신의 왕좌를 지키려는 정부,
다이빙벨 상영으로 국제영화제를 보이콧하는 정부.
유엔인권위에서도 반대하는 위안부협상을 당당하게 여기는 정부.
자국민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여기는 정부.
개성공단을 폐쇄시켜 자국민을 거리로 내모는 정부.
북미평화협정을 논의하는 미국에 뒤통수 맞는 정부.
사드로 중국에 뺨 맞는 정부.
메르스 사태를 오히려 자랑으로 여기는 정부.
.......................................................
너무 많아서 무엇을 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놓고도 영구독재를 위해 개헌을 서두르려는 정부.
자국민보다 미국, 일본의 이익을 더 위하는 정부.
 
심판해야 당연한 겁니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그래야 살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새누리 과반과 개헌 저지선을 확보하는 것이
절대절명의 숙제입니다.
 
저는 그런 생각에 이를때마다
대통령병에 걸린 안철수를 씹어먹고 싶습니다.
어쩌면 그도 누군가가 들어놓은 보험에 불과한 사람이지만,
어쩌면 그도 예전엔 보통 사람이었겠지만
지금은 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판, 또하나의 이명박근혜의 친구입니다.
그가 살아온 삶을 보면 알수 있지요.
 
그리고
어려운 나라를 구한 것은 언제나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옛날에는 무기를 들고 세상과 싸웠지만
지금은 간단히 나라를 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투표입니다, 지금은 그 무기가 투표라는 방식으로 치환되었지요.
젊은이들이 투표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는 총선,
투표만이 나라를 지킬수 있습니다.
한사람씩만 더 이끌고 투표장으로 갑시다.
나라를 구하는 손쉬운 방법.
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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