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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0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惡。범죄자★
추천 : 10
조회수 : 10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7/26 21:58:59
친구랑 대화하다 알았어요.. 친구: 나 있잖아 죄자: 응?? 친구: 수욜날 갈떼있다~~ 죄자: 어딘데? ㅋㅋㅋ 친구: 수련회가! ㅋㅋ 죄자: 아~ 교회다니는구나? ㅋㅋㅋ 친구: 아니.. 장애인 캠프 죄자: 아... 친구들이랑 같이가는구나.. 친구: - - ++ 죄자: 아.. 아니.. 흠 니가 갈리가없는데.. 친구: 무슨 - - 죄자: 보나마나 봉사활동 점수지뭐.. 몇시간준데?? 친구: 20시간 - -ㅋ 죄자: 그럼그렇지 ㅋㅋㅋ 친구: 뭐가! 잘 도와줄거야 ㅋㅋㅋ 봉사해야지 죄자: 웃겨 가서 놀기만 할거면서 친구: - - + 이얘기 하고나서 느낀건데.. 봉사활동은 봉사활동 점수타기위한 수단으로 변해버렸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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