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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학생이였습니다.
게시물ID : sisa_471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부님결혼식
추천 : 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3 22:40:53
시작은 전국의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재학중인 한 고등학생의 입장으로 보면,
현재정치에 관심있는 아이들? 없습니다.
자기들 성적에 아무런 영향받지않는다고, 민영화 얘기는
모두 선동이라고, 이러고들있습니다. 과연 아이들 뿐이겠습니까?
선생님께 여쭤봐도 넌 그런데 신경쓸 시간이없다 이러십니다.

차라리 제가 공권력에 의해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분노해줄까요..?
그럼 지대하신 박근혜 대통령께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일까요..?
차라리 제가 희생당해 우리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현 상황을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 시발 수꼴새끼들아 니들은 니들 밥그릇이나 챙겨라
비뚤어지 민주주의는 우리들이 바꿀테니
대신 나중에 나보면 얼굴에 침 안맞게 잘가리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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