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부산 일간지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20402.22001214620 요약: 이번 총선 출마 부산 새누리당 의원 정의화(중동구) 서병수(해운대기장갑) 유기준(서구) 김정훈(남구갑) 김희정(연제구) 이명닥 당선 후 부산 해양수산부 폐지에 적극 동조. 당시 부산 한나라당 의원 17명 중 14명(3명은 불참)이 폐지 찬성. 부산 시민의 결사 반대에 콧방귀. 선거 다가오니 다시 부활하겠다는 공약. 서병수,정의화, 허태열은 앞으로 해양수산부 폐지 반대 서명하고 뒤로는 해양수산부 폐지 정부조직법 개정안 공동 발의함. 4대강 살리려면 일단 죽여야 한다는 이 대통령과 뜻을 함께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