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29 재보선에서 조영택이 알박기로 광주서을 공천을 따내 정배한테 개박살이 났었죠 그런데 지금 광주의 분위기가 이번에도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최진같은 정체성이 이상한 종편 패널을 전략공천한 것도 이해가 안가고 곳곳에 인지도가 너무 없는 사람들을 세운것도 걱정이 됩니다 구랭이같은 박주선이나 토호들 상대로 이길 수 있을지.... 광주의 여론이 토호나 뜨내기가 아닌 수도권 중앙정치권에서 검증이 된 인물, 참신한 새인물을 원한다는 것이었죠
김상곤이나 기동민같은 중량감이 있는 사람을 토호들 지역에 배치했어야 했는데 수도권도 힘들고 광주도 안좋고 기운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