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오유분들 지역구 후보사무실 방문한번 가보신적있으세요?없다면 한번 가보세요"
글을 쓴 작성자 입니다.
인터넷상에 글쓰기
상당한 정보력과 많은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올수있는 글을 쓸정도라면 모르겠습니다.
정말 무엇이든 되길 바란다면
무엇을 해야 도움이될지를 생각해보세요.
지역구 사무실을 한번 찾아가보시거나요.
결국 오유내에서 갑론을박은 우물안이고.. 했던 이야기 또하고 비슷한 이야기 반복밖에 안되는..
저의경우 트위터 1만3천 팔로워 있어도 아무리 떠들어도..결국 어느선에서 맴돌고
결국 한계가 있다는걸..알고 그이후로는 안하고있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도 그런부분이 있죠.
가장 현실적이고 도움되는것은 행동하는것에 있습니다.
지역구내의 현장 싸움이에요. 지역구분들중 대다수가 TV를 보면서 정보를 얻죠..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보면서 스스로 정보를 얻는사람은 극소수에요.
여론조사 결과나 ,전체 지도 놓고 무슨 삼국지 이야기 하듯 떠들어봤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대선의 경우 도움을줘야할 반경은 넓어서 쉽지 않지만.
총선의 경우 지역구에 도움줄수있는 구분이 크지 않기때문에
충분히 기여할수있는것이 많이 있습니다.
총선 몇일 남지 않았어요. 얼마뒤면 도움을 주고싶어도 못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