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같은경우 단일화 없이는 못이기는 지역이 상당할것이라 생각되서
어떻게 하는게 공평하게 단일화를 할수있을까 고민해봤다
더민주입장에서는 그냥 무조건 후보들간 단일화해야한다고 주장하겟지만
그러면 아마 거의 대부분지역이 더민주 후보들로 단일화 될것이다
국민의당에서 그런결과가 뻔한데 단일화에 응하기 힘들다고 본다
대기업이랑 중소기업이랑 아무런 제한없이 대결시키면 대기업이 이길수밖에 없다
이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대기업은 제재시키고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장치를 두는것이다
즉 국민의당에서도 납득할만한 단일화 방법은 없을까
간단하게 더민주와 국민의당간에 정당지지율(전국이 아닌 해당 지역(구))의 차를 국민의당후보에게 어드벤치로 주고하면 어떨까
더민주A후보(25프로)
국민의당B후보(10프로)
서울 또는 노원병의 더민주 지지율(20프로)
서울 또는 노원병의 국민의당 지지율(10프로)
결과) 더민주A후보25프로 국민의당B후보20프로
단 시행은 수도권전지역에서 할것 

더민주입장에서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느냐 묻고싶겠지만 국민들의 단일화에 대한 바람을 무시하면
양당모두 공멸이 뻔하고 이전투구하는모습이 다음대선에도 영향을 줄수있기때문이다
이정도의 양보를 해줘서라도 단일화를 하면 총선승리는 물론 대선에서도 국민들에게 정권교체의 희망을 줄수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