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에 글쓴다는 말 괜히 한 것 같네요. 페미니스트라는 대통령이라는 이야기에 충격받아서 글 쓸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경솔했습니다. 이놈의 손가락 진짜... 그래도 이공계에 몸담고 있는 30대 직딩으로서 페미니스트 대통령 소리는 정말 화가 나게 하더군요.
그래도 분탕은 아닙니다. 제 지난글 보기 하면 대충 아시겠지만
아, 예전에 정봉주까페에서도 국정원알바냐 분탕종자냐 하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네요.
여튼간에 분탕종자로 오해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무슨 행동이든 제가 한 일이므로 제 책임이지요.
욕도 달게 받겠습니다. 자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