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도 주고.
공항도 주고.
지하철도 주고.
말 잘 듣는 경찰들에게 포상도 퍼줌.
"검거 시 1계급 특진" ...논란 부른 경찰 대응
(전략)...............경찰은 김명환 위원장과 박태만 수석부위원장을 검거하는 경찰관에게 1계급 특진까지 내걸었습니다.
또 현재 운영하고 있는 32개 팀 221명의 검거 전담반 외에 일선 경찰서의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어제 검거 실패를 만회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나라를 떠들썩 하게 했던 연쇄살인범이 나타나도 이정도 대응은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참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