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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1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사마★
추천 : 2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4 00:10:37
배우의 연기력.
내용의 탄탄함.
이런것을 모르는 저 일지라도
분명히 보았습니다.
하루하루 안일했던
하루하루 삶이 급급했던
당당히 불의에 저항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변호인'스텝분들
고맙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고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Ps
혹시나 바랍니다.
변호인 보고나서 생각했습니다
후속으로는 정치인, 대통령,
더 많은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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