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여론조사보고 멘붕에 빠지신분들많은데요...

 

선거 한두번하는것도아니고 이제 이정도면 냉정히 판단하고 어떻게해야 이길지 생각해봐야죵...

 

4대선거중에서 가장 예측이 빗나가는게 총선입니다.

 

심지어 지상파3사출구조사도 총선은 맞춘경우가 단한번도없지요

 

그만큼 소지역주의가 발호하고 야권성향은 민주정부때든 이명박근혜정부때든 표심을 숨기지요

 

저런 유선100프로에 뻔하디뻔한 여론조사에 현혹되는건 정치 초짜라고 인증하시는건지도 모릅니다.

 

제가그럤자나요 저런조사자체가 아예 투표포기를 유도하는거라고..지들도 확장성이 없으니

 

 

그리고요 이번선거에서 가장중요격전지 중요체크포인트는 서울의 동북부 뭐시기 지역이에요...

 

여당이야 프레임을 역대최악으로 만들었기때문에 야당입장에선 걱정할필요가없고

 

요즘 분위기상 조중동종편몰이에 커밍아웃하자니 못하고 쫄고있을때 떡하니 본인의 신념을 펼치시는그분

 

파파이스드시면서총수를 웃긴 그분이 중요한분이에요...

 

삼국지에서 일기토에서 장수이기면 아무리 상대유저 병사가많아도 이기는것처럼

 

우리편인가 아닌가 아리까리한사람을 아웃시켜야 알아서 합쳐지고 알아서 척척됩니다.

 

만약에 걱정되시면 그지역에가셔서 달님 올때 혹은 셀프노인때 으쌰으쌰

 

당원들 100명만가서 분위기보여줘도 역전됩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입니다...

 

 

 

어쨌든 전 여유롭게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