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똑같은 생각이지만
현재로서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상징적 의미가 있기 때문에 와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거에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2시간전쯤 접했을땐 상당히 불안 했죠 여기저기서 티진요가 중딩에 매매설 어쩌고 저쩌고
공지 올렸어도
저는 마찬가지입니다
의문점은 많죠 왜 티아라에게 진실을 묻고싶은데
운영자는 아무것도 주동한 것이 없으며 반발이 심해지니 공지를 올리고
스태프는 왜 아직까지 모집 계획조차 없고
그런데
전 이 카페를 돈받고 팔건 말건간에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코어에서 버티기 들어오는데 이미 와해조짐이 보인다는것도 운영자가 의지를 보이지 않는것도
약간은 불안불안?
어쩃든 화영양+효영양까지
광수의 마수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 답답하다 술마신
20대중후반의 30대를 향해 달려가는 모태솔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