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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50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걀의귀환★
추천 : 1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2/24 02:13:51
정말 작을 수도있고 어떻게 보면 사치스럽기도한
고민입니다.
흠. . .요즘들어 의욕이 없고 막 가슴답답하고
불안하고 심심하고 사람도 못믿겠고
작은 것도 섭섭하고 그래요. . . .
그래서 심리치료를 하고싶어서 부모님께
상담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그런데가면 나중에 취직도
힘들어지고 사람들이 좋게 안본다는 겁니다.
제가 요새는 안그런다고 설득을 하려했지만
실패했습니다. . . .
결론 쓰기가 힘드네요. . .음. . . .
뭘하고 싶지도 않고 답답하고 불안한 지금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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