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이 광주가서 친노청산 운운하며 문재인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계숙 덮어씌우고 종편은 이를 받아서 광주와 문재인을 갈라치기하며 김종인, 문재인 이 둘의 내분을 부채질 하는데 이렇게 된 원인은 김종인이 만들어낸것이다. 내가 김종인이라면 광주가서 문재인의 진심을 믿어달라고 하겠다. 이것이 호남지지율 끌어 올리는데 진짜 힘이된다. 근데 지금 김종인이 하는짓보면 국민당인지 새눌다민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선대위원장도 새눌당은 4명인데 김종인은 자기 1인체제만 고집하고 있다. 문재인은 광주가서 진심을 말해야 한다. 대선지지율 1위인 문재인을 광주사람들이 끝까지 외면 한다면 정권교체 하지말자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