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외에도 비슷한 지역도 몇몇있는데.
당선확실시 되는것이라면 몰라도.
어림도 없는데.. 나와서 파토낸 사람들.
무소속 출마였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올 퇴로라 생각하면 되겠지만..
총선이후든 나중에라든
이런사람들은 정당에서 다시 안받아줬음 좋겠네요.
20년이든 30년이든 40년이든 해당 지역구에서 열심히 활동 어쩌고 다 필요 없어요.
정말 지역구민들에게 와 닿도록 활동했다면 지지율이 높아야겠죠.
18대든 19대든 투표율이 40% 이상 나왔더라도. 결국 "당빨" 아니였으면 10%도 넘기기 어려운 사람들.
인지도나 주민들에게 지지도를 받았다면 새누리든 더민주든
지지율이 더 높아야합니다.
콘크리트 새누리 대구에서 김부민을 보면 알수있듯이.
부산사상구도 새누리 간판 달고 나와도 무소속이 앞도적 1위가 되듯이..
당빨 아니더라도.. 지역구 구민들에게 지지를 받던지.
확실한 인정 못받았으면 퇴출 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