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건의 대상자가 같기때문에 이를 이용한 사건이기때문에 나눠서 문제해결을 하는데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클린유저의 익명게시판의 닉네임확인사건과 친목사건을 나눠서서 처벌,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클린유저의 익명게시판의 닉네임확인 후 사사로이 이용이라는 측이 사건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오유내에 금지 하는 친목질도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전자의 사건의 경우 사이트의 신뢰를 어긴, 사이트의 존재적이유에서 그 가치가 훼손당하였기 때문입니다.
익명게시판에 그 누군가에게는 익명이 아닐텐데 어느 누가 익명게시판에 글을 올리겠으며, 클린유저의 개인적 감정에 의해 회원관리를 한다면 어느 누가 그 사이트에 남겠습니까? 친목질도 사이트의 방향성에 대한 훼손이지만 클린유저의 사사로운 월권행위 또한 사이트의 신뢰성, 사이트의 존재적이유에 대한 훼손이기에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