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 우리아파트 밑층사람이
자살하는 사건이발생함

집에서 컴터로 영화보고있는데 역한냄새가
올라오고 시끄러워서 밖에나가봣음

계단을 내려가보니 경찰두명이 옆집사람들 못보게
옆으로 밀어내고 문을땃음
(계단위에 잇던나는 못본듯..)

그리고 우리아파트는 현관문열면
정면에 화장실임

경찰이 문을땃는데 여자가 화장실에
목매달아 죽어있었음
깜짝놀라긴 했지만 별로 크게무섭거나
그런게 없엇음

화장실바닥엔 뭔진몰라도 액체가 가득했고
벌레가 득실대고있었음

그리고한가지더.. 진짜너무역겨운냄새가남..

걍 그시체보고 냄새역겨워서
겜방가서 겜하다온적이있음

이게 비정상인가요?

페북에 혐오물도 별생각없이보고
공포영화같은것도 안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