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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밀아를 안 질리는 건
게시물ID : actozma_70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목련
추천 : 0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04 21:10:46
욕심이 없어서 인 듯.

처음 시작한게 리바이시즌 끝물이었어요.
당연히 요정은 드랍 안 되는 줄 알다가 리바이어선이 나와서 깜짝 놀랐었죠.
그러다 시즌이 바뀌어서 또 깜짝. 주구장창 퍼클만 잡는 게임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어쩌지 하다가 처음으로 밀아게에 질문글을 올렸죠.
두 장 뿐인 리바이 어쩌냐고. 쿨하게 씹으시더이다...ㅜ 그래서 쿨하게 갈음.

그리고 다음 시즌은 명찰이었는데, 죽어라 달려서 루프카드 키라풀돌했죠.
그리고 드랍슈레는 니칼 끗. 지금도 의문인데 아마 각성 거의 못 띄우고 남의 요정만 죽어라 두드린 듯.

다음 시즌은 리온이었는데 명함 모으자가 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공.
음표까지 그게 목적이었어요.

그러다 이전 시즌부터 덱이 좀 세져서 드랍카드 올 풀돌이 목적.

전 큰 목표는 없는데 그냥 매 번 나오는 카드 모아서 설정 읽는게 즐겁더라고요.

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다 다르겠지만 전 역시 욕심 없이 슬슬 즐기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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