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밀렸네요.
다소 헌(?)곡이 있더라도 봐주셔요
넬 - Ocean Of Light
울림이 다채로운 공간감이네요
제가 기대가 큰건지 그냥 좀 아쉬워요
크라잉넛 - Give me the money
다른 곡들이 더 괜찮은데, 왜 이 곡을 타이틀곡 삼았을까
시도는 괜찮은데, 이런 시도라면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더 나아보이네요
임헌일 - 설명하려하지않겠어
전개도 좋고 코러스라인도 좋은데
보컬이 살짝 아쉽네요
브로큰 발렌타인 - 알루미늄
더 브리즈 이후로 포스트 그런지 밴드가 또 나와서 기분 좋네요
전보다 더 세련돼졌네요
한희정 -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좋네요
최고은 - 봄
둥지잃은 새의 울음소리
Silence, Silence
One day,
Youll come
and Ill come
허공에 음표되어 알리네
Silence, Silence
One day,
Well find you
Well find you
우리는 서로에게 왜 숲이 아닌가
무심하게
지나쳐 온 너의 노래
우리는 서로에게 왜 숲이 아닌가
어느 누군가
멀리 있는 봄
Its between us
between us
홀로 남은 새의 울음소리
Silence, Silence
One day,
Well find you
Well find you
우리는 서로에게 왜 숲이 아닌가
무심하게
지나쳐 온 너의 노래
우리는 서로에게 왜 숲이 아닌가
어느 누군가
멀리 있는 봄.
Its between us
between us
between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