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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01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kY
추천 : 0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20 02:41:24
평범한여대생인데요
제가 좀 키크고..173쯤? 그리고 마른편이예요
남들이 말하길 분위기자체가 차분하고어른스럽고?그렇다는데
그리고 얼굴자체가 좀 차갑게 생겼어요
처음보는사람들은 다들 다가가기힘들데요
친해지면 말도많고 나름...활발하고
나름. . .귀...귀여........
그래서그런지 누가 한번
빈말처럼 귀엽다 해주면 그 말이 그렇게좋네요
뭐라해야하지
무슨 갈증에 잔뜩 시달린사람처럼
귀엽다는 말을 갈구해요
ㅜㅠㅜㅜㅡ어울리지도 않는게......
저같은 이미지사람들은 귀여움으로 밀기 힘들겠죠?
얼굴이 타고나면 이쁘고귀엽고 그러던데ㅡㅡ
아 근데 귀엽다는말 듣고싶어요엉엉ㅜㅜ
관심병자같기도하네요 제가 ㅋㅋㅋㅋㅋ
주책이야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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