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바깥일을 하다보면 친구들이나
거래처 사람들과 여러 관계가 생깁니다.

집에 있는 부인은 모를 수도 있죠..
하지만 번번히 부인은 돌아보지 않은채..
부인이 힘들다 할때 도와 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친구니 거래처니 하면서 챙기는 남편이 있다면..

결국 부인과 자식은 그 남편을 떠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처자식이 떠나 버린 뒤 원만한 사회생활을 꾸려나가는 이혼남보단
조금 공처가니 애처가니 하고 욕먹어두 화목한 집안 생활을 끌어가는 남자의 모습이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미국, 이라크, 다른 나라 다 좋습니다.
외교, 나라의 국제적 입장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입니다.

P.S 민심은 천심이다라며 떠들던 때가 아직 몇달 지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안타깝고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