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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01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울증꺼져★
추천 : 1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28 21:01:25
본의 아니게 집안 어른 때문에 자민련 시작도 보게되고
이십대 중반에는 선거도 도와 드리면서 지켜본 느낌은
아 총남 출신 대통령에 대한 열망이 대단했단거다
특히 부여출신인 김종필의 영향력은 당시 엄청났었다
하지만 대권에서 멀어지며 매리트를 잃고 사라졌다
요즘 호남 자민련이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추억아닌 추억이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은
철수가 지역기반도 없고 대권이란 희망도 주지 못하기에
버려져 은퇴하거나 피닉스제를 따라 갈것 같다
호남자민련 누구 머리에서 나온지 모르나
영점사격 다시해야 할 듯하다는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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