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차 발표밖에 나지 않아서 설레발 치는 거지만,
그래도 꽤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았어요!!
(비록 제 예상보다 점수가 낮은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점수에요!!)
어제 잠도 잘 못자고 계속 설쳤는데,
2차에서 무난한 점수를 받아도 안정적으로 교사가 될 수 있다니 매우 행복하네요.
열심히 준비한 결과를 얻어서 기쁩니다 히히
앞으로 남은 2차, 자신있게 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시험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진심을 다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