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노 이 3명은 정말 이해안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만 언급하고...

데스매치서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네요

중간에 은지원이 칩 10 개 배팅하고 이은결이 따라갔었고

노홍철까지 신뢰하지 않은건 정말현명한 판단이였는데

마지막남은 조유영과 이두희에서 조유영의 5대5  발언을 믿지않고

은지원의 낚시로 판단해서

별에 단독 베팅을 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물론 뒤에 이두희 때문에 졌겠지만....

쓰고나니 진짜 이번화는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