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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주무시러 가셨습니다. 숨겨둔 택배를 뜯어보죠.
게시물ID :
beauty_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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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숭기
★
추천 :
23
조회수 :
1465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05/21 00:22:13
우려했던 대참사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대한통운 아찌는 제가 하도 화장품만 사서 오늘도 화장품인가 아닌가를 확인하시며 장난치시는데ㅋㅋㅋㅋㅋㅋ....아저씨...오해 안하셨죠....명품관이라고 써있자냐요
여튼 뜯뜯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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