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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양보에관한 생각
게시물ID : sisa_701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ne14
추천 : 14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3/29 0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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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철수가 기만한것들이 부지기수지만 그중 오늘도 어떤 운명인가 한 사람이 양보얘기하고, 안철수도 여전히 양보팔이 하고 다녀서
한마디 하고싶어서 라이트음주로 용기내서 글써봅니다.

우리는 양보를 원한적 없습니다. 
경선을 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보를 빚진적이 없고
백번 양보해서 경선은 한번 빚진걸로 쳐주겠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중 대선때 안철수가 양보해주길 바란분 계세요? 
경선해서 이긴 사람이 나가면 됩니다.
 끝. 

안철수가 이름팔던 샌더스는 지금 양보하고 있나요? 
경선하고 있습니다. 
경선하면서 전세계에 샌더스 이름 알리고 있습니다. 그의 사상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의 삶이 회자되어서 안철수 귀에까지 들어갔습니다.
경선의목적이 한사람을 뽑는것이기도 하지만 후보자신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흥행몰이가 되기도 합니다. 
경선의 중요성이지요. 
양보만이 중요한 미덕은 아닙니다. 
때에 따라서 아름답기도하고 뭥미일수도 있는겁니다. 
우리는 경선을 원했습니다. 
안철수가 양보라고 부르는것을 원했던 사람은 최소 제 주위에는 없었습니다. 

김광진의원도 경선했습니다. 졌습니다. 끝. 
양보는 여기에 들어올 말이 아닙니다. 화장실앞에서 급한사람 먼저들여보내주는것도 아니고 .
김광진의원님이 양보했다면 어떠시겠어요. 전 욕합니다. 뭥미? 

경선을 원했는데 안철수는 안했습니다. 끝.
양보는 안철수 뇌내망상입니다. 
그래도 양보는 양보야 양보한것까지 폄하하면 안돼!!!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경선하면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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