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아닌 핑계지만 음악을하고싶지만 집이없어 이모집에서 지내며 그렇다고 제 방이있지도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음악하고싶습니다 아직 미성년자이고...저도 그렇게 하고싶으면 하면되지 왜핑계를 만드세요? 라는말 다압니다 ㅠㅠ하지만 정말 그럴수밖에 없는상황이라...하 지금 설비를 하고있지만 음악을 하고싶단 생각은 몇년째 머리에서 맴도네요
저는 천천히 녹음을하면서 밑거름을 다지고 싶습니다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 음악을 시작하신분 계신가요? 아니면 강릉에서 녹음할수있는곳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