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술...
게시물ID : soju_39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앙코르비어
추천 : 3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12/24 21:25:05
역시나 혼자 맞는 꾸리수마수 이부는
서럽습니다.
먹는거라도 맛있는거 먹잔 생각에
집근처 참치집가서 한접시 포장해왔습니다.
단골집에 비해 가격대비 퀄리티가 마니 딸리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밤새 부어라 마셔야 해야겠어요.
그렇다고 절대 슬프고 그런건 아님니당...
술게여러분 메뤼 끌쑤마쑤 되세요!!!
20131224_211826.jpg
20131224_212357.jpg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