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월에 걸쳐 20회 PT 신청하구 13회 진행한 여징어입니다.
자세도 많이 배우고 체중변화에 자신감도 팍팍 생겨 요즘 인터넷으로 이쁜 옷들 구경하느라 재밌습니다.
(아직 목표 무게는 몇킬로 남았지만요!)
원래 스승의 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다게에 트레이너 분들께 선물 고민하는 글이 올라오길래....고민하다가
큰 선물은 부담드릴 것 같고 가~벼운 걸 드려야 겠다 싶어서(준 것도 안 준 것도 아닌 그런...의미만 있는!)
비타500 기프티콘을 보냈어요 ㅎ 항상 감사하고 운동 잘 부탁드린다, 오늘하루도 힘내시라는 메세지와 함께요...
너무 허접한 선물이죠?ㅠㅠ
그래서 다게분 중 한 분도 좋은하루! 다욧 화이팅!하시라는 의미에서 똑같이 비타500 기프티콘 날립니다...(한 병이지만 받아주실거죠?)
부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하루 되시라구요 ^^
((사용기한 지나서 사진내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