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니 전지(=볼타 전지) : 산화 - 환원 반응이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전지. 전위 : +, ΔG : - Anode(양극, 산화전극) 산화반응이 일어나는 극. 전자가 생성된다. 생성된 전자는 +극 (positive electrode)으로 이동 (-)극 Cathode(음극, 환원전극) 환원반응이 일어나는 극 (-)극(negative electrode)에서 이동해온 전자랑 수용액의 양이온이랑 만나 환원반응이 일어난다. (+)극 볼타전지에서는 Cathode(음극, 환원전극, 볼타전지에서 +극)에서 구리가 환원되는 대신 수소가 환원된다. 수용액에 환원될만한게 물밖에 없기 때문이다. 수소가 구리보다 반응성이 낮지만(맞는 표현인가?), 그렇다고 물 대신 구리가 환원되면, 구리가 중성상태이므로 구리음이온이 발생하기 때문. 하지만 다니엘전지에서는 수용액에 구리양이온이 있으니깐 물 대신 구리가 환원된다. 고로 기체발생이 안하고 이로 인한 분극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분극현상 볼타전지에서 전류가 흐르면 (+)극에서 수소 기체가 발생하고, 이 수소 기체가 환원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 전류의 흐름을 방해해 전압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1. 구리판에서 발생하는 수소 기체가 구리판을 둘러싸서 수소 이온이 구리판으로부터 전자를 받는 것을 방해한다. 2. 발생한 수소 기체가 수소 이온으로 되면서 오히려 전자를 내놓는 역반응이 일어난다. 갈바니 전지 선 표시법 (진짜 이유는 모르겠는데. 줌달에서는 다른 곳에선 다 다니엘 전지라고 부르는 구조도 갈바니 전지라고 부르더라고요.) 상 차이는 수직선(│)으로 나타낸다. 염다리로 인한 구분은 Ⅱ 으로 표시 (원래 ││이건데 간격이 너무 멀어서 다른 기호로 대체) 산화전극을 구성하는 성분은 왼쪽에, 환원전극을 구성하는 성분은 오른쪽에. Mg(s)│Mg²⁺ (aq)Ⅱ Al³⁺(aq)│Al(s) Pt(s)│ClO₃^-(aq),H+(aq) Ⅱ H+(aq),MnO4^-(aq), Mn²⁺(aq)│Pt(s) -> 산화, 환원반응이 일어나는 물질이 고체가 아니라서 전극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일반적으로 반응성이 없는 비활성 전도체인 백금이 사용된다. 다니엘 전지의 염다리 Cathode(음극, 환원전극, 다니엘전지에서 +극) 에서 환원반응이 계속 일어나게 되면 수용액 속에 양이온이 부족해진다. 마찬가지로 Anode(양극, 산화전극, 다니엘전지에서 -극)에서 산화반응이 계속 일어나게 되면 음이온이 부족해지고. 이 때 염다리 속에 있던 전극반응에 영향을 주지 않은 이온들이 각각 이온이 부족한 쪽으로 이동해 수용액이 전기적으로 중성이 되게 한다. 염다리 속의 양이온은 Cathode(음극, 환원전극, 다니엘전지에서 +극)으로 이동 염다리 속의 음이온은 Anode(양극, 산화전극, 다니엘전지에서 -극)으로 이동 이유는 모르겠지만 +극이 담긴 수용액 속의 음이온은 염다리를 통해 -극으로 이동 가능하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전해전지 : 외부에서 전자가 공급되 전기분해가 일어난다., 산화-환원 반응이 비자발적으로 일어난다. (왜 이걸보고 전지라 하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감) 전위 : -, ΔG : + Anode(양극, 산화전극) 산화반응이 일어나는 극. (+)극(positive electrode) (외울 때 : 산화반응을 시키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전자가 들어와야하니깐) 수용액에 물보다 이온화경향이 낮은 음이온이 있을 땐 물이 대신 분해되어 산소기체 생성 Cathode(음극, 환원전극) 환원반응이 일어나는 극 (-)극(negative electrode) (외울 때: 환원반응이 일어나려면 전자가 어디로 가야하니깐) 수용액에 물보다 이온화경향이 높은 이온이 있으면 물이 대신 환원되 수소기체 생성 예전에 일본에서 번역을 이상하게 해둔걸 그대로 사용해서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크흑.. 혼자서 공부하다가 얼마나 햇깔렸는데요! 이젠 알것같아요. 그래도 모르니깐 틀린 곳이 있는지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