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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거 같으면 싸우기도 포기해야합니까?
게시물ID : sisa_701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터김치
추천 : 3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3/29 14:59:34
현실이 이기지 못하는데 120석 이야기 하면서 낙관론이나 꿈꾼다?
 
사람이 목표에대한 희망이 없으면 무엇을 동력으로 삼고 살아갑니까?
 
지극히 자기는 똑똑하고 현실적이어서 이 모든 상황을 냉철하게 보다보니
 
오유안에서 으쌰으쌰 하면서 해볼수 있다라는 사람들이 바보멍청이로 보입니까?
 
여기서 힘을내고 나와같은 사람들이 있다고 느끼면 이들은 오프라인에서 활동을 합니다.
 
여기서 키보드나 두들기는 사람들이 밖에서는 활동안하나요? 여기서도 하고 밖에서도 합니다
 
 
 
전에도 썼지만 오유안에서 일부 스스로를 논리적이고 지성인이라고 생각하시는 일부 사람들은
 
모든 상황을 논리적으로만 접근해서 계산을 하려고만 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도 사실이고
 
비뚫어진 언론도 사실이고 1여다야구도도 현실이고 다 현실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지는거 현실을 인정해라???
 
 
 
인정하면 머가 달라지는데요.. 그걸 부정하고 깨부수려고 노력을 해야지 당장 눈앞에 보이는게 암울한데 여기서 희망을 품고 있으니
 
한심해보이나요? 화가나려하는군요..  꼭 자기 똑똑하다고 찬물 끼얹어야만 자기만족하는 사람들.. 그래놓고 지면 거봐라
 
내가 어차피 진다고 했는데 니들은 그것도 모르냐? 쯧쯧~ 이러면서 자위나 하실건가요?
 
어차피 죽을꺼 머하러 숨쉽니까...
 
 
 
잘안되는 야권연대가 화가나고 내맘같지 않은 더민주가 화가나더라도  그래도 해보겠다는데 그래도 투표독려하고
 
나라도 최선을 다하겠다는데 그게 무엇이 그리 못마땅해서  논리 논리 정의 정의 하면서 선비질이나 하려고 합니까
 
같이 하기 싫으면 초라도 치지 마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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