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연예하고싶은데 번호를 따는게 정말 두렵네요..
다른 분들은 "그냥 해봐라 않되면 말고 되면 좋은거지" 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 거절 당했을때 그때가 너무 싫고 두렵습니다.
약간 찌질이 같다고 생각하실수 있으실탠대요.. 고민이네요ㅠ 아직 군대도 않간 몸이고 내년에 가다보니깐
막상 딴다 하더라도 군대를 다녀오신 남성분을 선호할껀 뻔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