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학교끝나고 꼬추2명이서 변호인보러 수원역감 ㅠㅠ
1시 50분껄 12시 30분에 예약하려는데 abc열밖엔 자리가 없음
그래서 어바웃 타임을 보려고 한 순간 오유에서본 좌석테러 생각나서 기다리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ㅅㅂ 1시되니깐 슬금슬금 자리생기더니 90석가까이 자리가생김 ㅅㅂ놈들
그래서 가운데서 꿀빨고 봄
진짜 좌석테러 보니깐 ㅈㄴ 치졸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옆에서 계속 쯧쯧거리느라(고문장면) 집중못해서 슬픔 ㅠㅠㅠㅠ 영화되게 감동적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