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탐욕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에도 우리가 잘 모르는 세상에도, 혹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세상에도..
강자와 약자가 만들어지고, 소외되는 것들이 생기고 굶주린 자가 생기는 법이다.
2.내려놓기.
사실은 당연한 건데도 그게 어찌나 그렇게 어렵던지.
어찌하나 어찌하나- 하면서 그렇게 들고 있던..
3.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4.어렸을 때는 참 많았던 표정들이었는데.
이제는 무뚝뚝한 거 몇개만 남아버린 거 같아서 씁슬하다.
5. 꽃이 진다는 것은 열매가 맺힐 것이라는 신호.
블로그입니당
그리고 이건 페이스북 페이지에요. 인기는 없지만서도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