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그냥말도 못하게 울엇습니다 제가 잠에서 깨고도 몇분동안 진짜로 착각할정도로... 뭐 특별한 내용은 없었는데 아버지도 있었던것같고 어머니의 죽은모습을 본것도 아니고 친한형도 나왓던것같아요 해몽은원래 구체적으로 말해야한다는데 기억이 안나서 ㅜㅜ 아참 밤12시 4시 사이에 꿈꾼게 자기꿈이고 그 외의 꿈은 남의꿈을 대신꿔준거라는데 그것도 맞나요?? 저 오후 4시 8시 자다가 꿧어요 .. 이런말 하면안될지모르지만 정말 부모 여의신분들 맘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으로 울엇던것같아요 해몽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