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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36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찡우★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5 04:18:44
알바, 좀 덜렁거려서 죄송하다고 했어요
담배위치가 햇갈린건데
근데 그 손님이 술취한 상태로
나보고 한번만 더 그러면 죽는다
라고 깝치고 나가더라구요......., 아니 무슨 처음 본 손님주제
오자마자 욕질을..ㅠㅠㅠ,
암튼
크리스마스라서 울화통도 억지로 참고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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