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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지니어스 시즌2는 안보고 있었는데
게시물ID : thegenius_7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쪽빛바다
추천 : 1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29 10:34:30
오유 와보니 뭐 초반 회차는 기대감이 떨어지네요
 
보니까 게임도 영 별로 인것 같구 초반에 연합구성이 너무 탄탄한듯
 
어차피 시즌1때도 방송인의 연합은 초반회차때부터 나왔음 그러니 당연히 저도 시즌2때도 나올꺼라 생각했음
 
하지만 여기서 김경란씨 같은 존재가 없어보임 일명 킹메이커라 불리는 사람이 없어보이네요
 
정치 싸움에는 정치 싸움으로 받아쳐야 재미지죠 근데 내가 얼굴로 나서기는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니 다른 사람을
 
얼굴로 내세워서 내가 살아남는 전략과 더불어 두루두루 친목질로 인해 나를 지목 안하게 하는 전략
 
노홍철씨한테 기대한 모습은 저 모습이였는데 아쉽네요 그의 친화력과 말솜씨라면 충분히 김경란씨 보다 더 유쾌하게
 
풀어갈줄 알았는데 조금 아쉽네요 이번 시즌은 전 시즌 우승자인 홍진호씨의 연합과 그에 반하는 세력 대결 그리고 홍진호씨와
 
비견될 게임 파해법을 가진자의 두뇌 싸움을 원했는데 초반 정치 게임의 글들을 보니 홍진호씨는 딱히 전 시즌 처럼 큰 세력은
 
안만들것 같고 오히려 노홍철씨쪽 연합이 강하게 보이며 홍진호씨는 그때그때 상황대처 하는걸로 보이고 비 방송인들의
 
결속력이 딱히 있어보이지 않아서 아마 초반 정치게임은 방송인연합에서 주도 할 가능성이 너무 크네요
 
그러고 보면 김경란씨가 진짜 정치는 잘했다는게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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