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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7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샤333★
추천 : 0
조회수 : 5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5 06:00:18
故 장성택
- 김일도-
언제나
권력의 중심에서
언제나
권력의 가족으로
권세를 누리며
영화를 누릴것같던
당신도 새벽이슬처럼
순식간에 사라져 가는군요
어리디 어린
철부지같은 조카 손에
발버둥 한번 못 쳐보고
외마디 비명도 한번 못 질러보고
도살장에 끌려간 소처럼
허무하게 갔습니다
차라리 뒤집어 버리지
차라리 엎어 버리지
이인자면 무얼하나
사는게 그리도 허무한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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