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급발진, 한국은 아직도 "운전자 잘못"
게시물ID : car_70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각하
추천 : 10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8/28 10:17:32
 토요타가 미국에서 자동차 급발진 사건 소송으로 총 40억 달러(약 4조7,000억원)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급발진의 책임소재가 제작사에 있음을 법원이 인정한 셈이다. 미국의 경우 급발진 의심 사건에 대해 제작사가 제품에 이상이 없음을 입증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운전자가 원인을 입증해야 한다. 토요타의 사례를 계기로 운전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법률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0827175211156?RIGHT_REPLY=R3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