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니
모르는 번호 안받는 분,
저런 쓸때없는 전화 바로 끊어버리는 분,
여론조사 전화가 아예 안오는 분 등등
이런 분들 많을텐데요.
받는 사람들만 데이터가 수집되어
그 받는 사람들의 이동만 집계되는 것도 같고
지난 데이터가 있으니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려고
표본의 양을 줄이거나 늘려서 무작위로 돌릴수도 있고
별의 별 꼼수가 다 나오는듯
최근 당내 경선에서 몇일 몇일
부재중 전화 뜨신분 연락주면
다시 전화갈테니 받으라고 하는것 보면 참 가관인듯..
좀 다른 방법이 없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