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랑방은 올 초에 시작해서 3개월동안 하루 이틀에 많으면 10개정도 글쓰는 뉴비여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패를 갈라서 친목질하고 무시하는게 나중가선 게시판 내에서 싸움까지 하더군요.

저는 딱히 그룹으로 친목질하는 것도 없고 일상보고?수준의 뉴비라 이해도 안되는 글들에 대해 한마디 했더니

일부 유저들이 갑자기 단톡으로 험담하고(알고 싶은 것도 아닌데 그걸 또 자랑스럽게 조심하라고 알려주대요? 누구 욕하지도 않고 혼자 게시판에 인사하고가는 유저가 왜 조심해야되는건지;;), 

나중가선 재클린이라는 사랑방 몇년차 유저가 제 글마다 시비거는 댓글을 다는데 제가 반응도 없고 무시를 하니 

나중가선 공개적으로 '씨발x', '넌 내가 반드시 차단시킨다'라고 하길래 설마 했는데 클린유저한테 부탁해서 차단해버리더군요.

그 외에도 어제 밝혀진 사실로 보면, 제가 사랑방 이용할 때도 고게에 남자고민들 외에도 여러 글을 썼는데 그 글도 헤집으면서 단톡으로 낄낄거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정말 소름돋구요. 

하긴 밝혀진게 이정도면 그 외에 또 어떤 짓들을 하고 다녔겠어요..후우 잘 됐어요. 패쇄은 정말...

마지막으로 혹시라도 이 글 보시면 이 기회에 반성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