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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면 김종인과 홍창선 책임입니다
게시물ID : sisa_701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플맨
추천 : 4/2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29 23:48:33
정청래, 전병헌, 이미경의 공천탈락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합니다(이해찬은 무소속으로 나와도 승리할 가능성이 커서 패스) 이들은 국부당에서 물귀신작전식 깽판쳐도 자력으로 이길 가능성이 큰 사람들인데 솔직히 마포, 동작, 은평이 개누리로 전부 넘어갈까봐 불안하네요 대체자로 공천받은 사람들도 솔직히 저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질 않아요 선거를 한번도 치뤄보지 못한 사람들이 과연 야권 분열구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중구만해도 정호준을 날렸으면 경쟁력이 강한 사람이 공천을 받아야 하는데 이지수라는 사람 나와서 정호준은 국부당으로 뛰쳐나가고 새누리 지상욱은 두배이상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서울공천만 봐도 이건 뭐 2010년 지선 당시 한명숙이 오세훈한테 크게 밀릴 때가 생각날 정도로 야권지지자들을 위축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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