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투표하고 갑니다.
노무현대통령시기에 일본와서
그때와 사뭇다른 한국인의 입지와 한국인을 바라보는 시선들.. 정치는 멀리 있지 않음을 느낍니다.
한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생계가 위협받고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애들이 차가운시선과 차별을 경험해야 합니다.
자랑스럽지 못하더라도 부끄럽지만은 않은 한국인이기를 바랍니다.
부모된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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