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퍼와서 보시는데 불편하실수도 있어요 양해 부탁드릴게요 



 요즘 떠들썩한 뉴스가있습니다  

이동하는 학원차량에서 튕겨져나가  목숨을잃은 천사예원이의 사연입니다. 

사고당시 머리부분에 큰상처를 입은 예원이는  바로병원으로 향하지못했습니다  

관장이 심폐소생술을하고 호흡이돌아오자  피범벅된아이를 뒷자석에태우고  곧있을수업에 나머지아이들을 들여보내기위해  태권도관장이 병원아닌 학원으로갔기때문입니다 

 학원에 아이들을 내려주고  그제서야119신고를하고 사고난지점으로부터  600여미터떨어진 도로한복판에서 구급대에게 인계해주었습니다. 

인계받을당시 예원이의 맥박은 아주작았고 병원으로 오는 구급차안에서 결국 심정지가와서  병원도착시엔 이미 숨이멎은상태였습니다. 

 예원이의 부모.가족들은 아이의가는길도 지키지못했습니다.아직 어린 아이입니다.모두의딸입니다.

 자기의 자식이였다고해도  학원으로 향했을까요??

 상식밖의 행동으로 30여분간을 아이를방치해 결국죽음에이르게한 관장은 명백히 살인죄를받아야합니다. 

 그런데,어제오전 수원지검판사로부터 구속영장기각소식을 받았습니다. 판사가 저희에게 건넨 기각이유는  그의처가곧 출산예정이고 도주와 증거인멸 위험이없다입니다.

그래서 그관장이란 사람은 지금이시간도 자유로히 거리를활보합니다. 우리예원이는 그어디도 갈수없게하고말입니다. 

 그관장의 죄목은  아직도 과실치사 랍니다.  벌금2000만원에 징역1년도채 안살고 나온답니다   있을수없는일입니다ㅠ  이건,살인사건입니다!

 다시 정확한죄값을 치를수있도록  저희가족들이  여러분모두가  우리어른들이 나서야합니다.

  또다른,제2의예원이가 나오게할순없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필요합니다. 

 많이많이 도와주세요ㅠ  많이많이 울어주세요ㅠ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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