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혼자보는지라 조조로 영화 보는데요
제가 이때까지 봤던 조조영화 중에 제일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게 이브랑 상관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젊은 분들보다 나이가 있으신분들 30대~50대까지 분들이 더 많으시더군요
영화는 정말 보는 내내 "지금이랑 다를께 없다....특히 송우석 친구인 기자가 국밥집에서 티비보면서 하는말을 들으니 더욱 더 지금이랑 다를께 없었구나....그때나 지금이나....똑~같구나...........근데 지금 우리에겐 송우석 같은 변호인이 없구나......" 였습니다
아니겠죠???....제가 착각하는거겠죠....지금 어딘가엔 꼭 송우석 같은 변호인이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