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대에서 아깝게 3,6% 차이로 고배를 마셨고,
그동안 지역구를 열심히 닦은 김종민 후보는 안희정의 친구요 동지인 안희정 사람 입니다.
지금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지역 여론을 들어보면 아마도 이번엔 이인제후보가 낙선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안희정 사람인 황명선 논산시장이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김종민의 줏가도 덩달아 오르는 추세입니다.
더군다나 어제 문재인 대표가 다녀 간 뒤로 오늘에 나오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김종민후보가 당선 굳히기에 들어 갈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