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나눔을 하다보니, 기쁘기도 하고 보람을 느끼기도 했어요!
이번에 하는 벼룩시장에도 저의 옷들을 들고 가서 해보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와 공간적인 여유가 힘드네요 ㅠ
저는 저만의 좋은일을 나눔으로 할려구 해요^^
다름이 아니라,
첫번째 나눔에서는 댓글의 순서대로 했었구요~
두번째 나눔에서는 댓글을 보고 선정했어요~
이번에 느낀점은 제가 나눔을 하는 의도를 알아주시는 분들께 드리는게 좋을거 같아서 추천을 해주신 분들께 메일 보내드렸어요,
댓글을 선정하구 메일을 보내드릴려는 찰나, 추천인은 없다는걸 알구 오히려 저의 의도를 알아주시구 추천을 해주신 분들께 보내드렸어요!
추천 수가 적구 추천을 안했다구 해서 안드리는게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세요 ㅠㅠ
메일확인해 주시구 연락주세요^^
다음에 또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