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글삭튀 및 분탕들이 왔다갔다 하고 가르치는 태도로 강요하고 이런 문제가 쌓이고 겨우 진정하고 서로 토론을 해보려고 해도
뒤통수를 거하게 당하고 표면에서는 이해했다 하고 저것들 왜 이래?? 이런 태도고 발각되고 마치 클로저스 성우 사태에서 계정 하나는 사과하고
부계정은 뒷담까는 행동에 더 빡치게 되는거죠.
마치 가지고 노는거 마냥 너희들 도데체 왜그래 큰그림을 위해서 너희들이 희생을 해야지 하고 희생만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고 참 다양하게
당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적페청산이란 걸 들고오신 문재인 후보님에게 다들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처우개선 같은건
없고 너희들이 아무리 지랄을 하든 지지율에 변동 없으니 상관 없다는 듯한 행동으로 비춰보이고 문캠에 행동을 하신 분들 한테도 sns로 갈테니
기다려달라고 하는 걸 보면서 엄청난 기대감이 배신감으로 점점 돌아서고 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왜 다른 후보들은 언급이 않되는지 설명하면 기대감 자체가 없고 저 후보들은 우리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 후보니까 해서 언급도 되지 않았는데
정작 기대하고 있던 후보에게서 이런 반응이 나온다는거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해서 이런 행동을 하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여러가지 자료와 통계를 가지고 와도 일단 참고 가자하고 여러가지 사안으로 토론을 하면서 말이 통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하면 되지 멀 못해??? 이런 분들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여러가지 대안을 달라고 해도 이거만 하면 장땡이라고 하셔서 말이 통하지 않고
답답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이런 자세를 바꾸면 받아들일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들을 무시하면 결국에는
거대한 부메랑으로 돌아와 큰 문제를 야기할 것이니 너희들은 이렇게 하라 강요하는 자세와 너희들이 참아야지 이런 어조를 하지말아주세요.